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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아무도 안 불러” “웅이 못 잡았지만 훈이는”···‘대표이사 허재’의 첫 공식 나들이

  • 작성자: 밤을걷는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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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326
  • 2022.07.28
http://naver.me/FyKyBGYM

몇줄요약
1. 국대감독 은퇴후 감독복귀를 희망했으나 불러주는곳이 없었다
2.농구판으로 돌아왔지만 예능도 계속 할것이다
3. 허웅하고는 인연이 없는거 같다
4.전성현 퐈는 김승기감독이 원해서 산것이다
5.허훈 퐈 풀리면 김승기감독이 사달라고 하는거 같다.
본인도 사고싶으나 쉽지않을것으로 예상



역시 허재답게 인터뷰 시원시원 ㅋㅋ
허재의 크블인기부활에 대한 생각은 진심인거같아 진짜
허훈 전성현 백코트 듀오는 생각만해도 무섭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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