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2017 F1 바레인GP 퀄리파잉 결과

  • 작성자: 이변은없다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325
  • 2017.04.16
F1 2017 바레인 그랑프리 퀄리파잉의 결과입니다.

f1-bahrain-gp-2017-valtteri-bottas-mercedes-amg-f1-w08.jpg

f1-bahrain-gp-2017-polesitter-valtteri-bottas-mercedes-amg-second-place-lewis-hamilton-mer.jpg



메르세데스의 발테리 보타스가 F1 커리어 첫 폴포지션을 차지하였습니다.
팀 메이트 루이스 해밀턴과는 아주 근소한 차이의 기록으로 앞서게 되었습니다.

페라리는 프랙티스 1, 2에서 좋은 페이스를 보여줬으나 베텔과 키미 둘다 파워 관련 문제로 차를 멈추기도 하였었고
특히 키미 라이코넨의 경우에는 프랙티스 1 에서 과열이 원인으로 보이는 엔진에서 흰 연기를 뿜으면서 차를 세웠었는데,
결국 파워 유닛 교체에 단행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베텔은 전기계통 작은 문제로 심각하지 않았다고 하였던 모양입니다.

첫 폴포지션을 차지한 보타스가 그대로 우승을 가져갈지 아니면 해밀턴과 다른 팀이 저지할 지 기대되는 레이스가 될 거 같습니다.

Post Driver Chassis Engine Time Gap
1 finland Valtteri Bottas  Mercedes Mercedes 1'28.769  
2 united_kingdom Lewis Hamilton  Mercedes Mercedes 1'28.792 0.023
3 germany Sebastian Vettel  Ferrari Ferrari 1'29.247 0.478
4 australia Daniel Ricciardo  Red Bull TAG 1'29.545 0.776
5 finland Kimi Raikkonen  Ferrari Ferrari 1'29.567 0.798
6 netherlands Max Verstappen  Red Bull TAG 1'29.687 0.918
7 germany Nico Hulkenberg  Renault Renault 1'29.842 1.073
8 brazil Felipe Massa  Williams Mercedes 1'30.074 1.305
9 france Romain Grosjean  Haas Ferrari 1'30.763 1.994
10 united_kingdom Jolyon Palmer  Renault Renault 1'31.074 2.305
11 russia Daniil Kvyat  Toro Rosso Renault 1'30.923 2.154
12 canada Lance Stroll  Williams Mercedes 1'31.168 2.399
13 germany Pascal Wehrlein  Sauber Ferrari
Ferrari
More info, news, photos and videos: Profile page on Motorsport.com
 
1'31.414 2.645
14 france Esteban Ocon  Force India Mercedes 1'31.684 2.915
15 spain Fernando Alonso  McLaren Honda    
16 spain Carlos Sainz Jr.  Toro Rosso Renault 1'32.118 3.349
17 belgium Stoffel Vandoorne  McLaren Honda 1'32.313 3.544
18 mexico Sergio Perez  Force India Mercedes 1'32.318 3.549
19 sweden Marcus Ericsson  Sauber Ferrari 1'32.543 3.774
20 denmark Kevin Magnussen  Haas Ferrari 1'32.900 4.131

레이스는 한국시각 17일 월요일 0시 자정부터 진행하게 됩니다.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83055 '7이닝 무실점' 괴력 뽐낸 다르빗슈, 8승-ERA 2.01로 … 09.27 324 0 0
83054 김해고 vs 용마고의 과열된 승부욕 … 서준교‧박민준 퇴장, 김… 10.07 324 0 0
83053 "수아레스, 내쫓지 않았다" 쿠만의 억울함…"사이 나쁘지 않았다… 10.13 324 0 0
83052   역대급 선수들의 득점력 비교 10.13 324 0 0
83051   ESPN에서 나온 조던 vs 르브론 설문조사 10.18 324 0 0
83050 'NC 지명철회' 김유성 "학교폭력, 계속 후회 중…기절놀이는 … 10.22 324 0 0
83049 유럽 현 시점 최강의 듀오는?… 흥민·케인 역시나 ‘1위’ 10.26 324 0 0
83048  모라타 바르셀로나전 역대급 활약 3골 3옵사 10.29 324 0 0
83047 2020 하나원큐 K리그 어워드 수상 11.05 324 0 0
83046 전북 vs 울산 경기종료 11.08 324 0 0
83045 'WBA전 풀타임' 손흥민, 쉴 틈 없이 대표팀 합류 11.09 324 0 0
83044 또 '무리한 실험' 벤투, 한번에 한 가지씩 실험했으면 11.16 324 0 0
83043 뉴욕 메츠 로빈슨 카노, 금지약물 복용 적발로 2021년 전체 … 11.19 324 0 0
83042 네덜란드 선수들 이름에 많이 쓰이는 성 '반(Van)'의 의미 11.23 324 0 0
83041 이재하 성남 대표이사, 사의 표명 "쉬고 싶다" 11.24 324 0 0
83040 NC 김택진, 우승 트로피 들고 최동원 영정 찾은 까닭은? 11.26 324 0 0
83039 한화이글스, 감독 후보 ‘카를로스 수베로’ 등 3명 압축 11.27 324 0 0
83038 손흥민, EPL 득점 선두 탈환 기회 ‘칼버트 르윈 침묵’ 11.29 324 0 0
83037  은퇴한 최준석 vs 일반인 달리기 시합 11.30 324 0 0
83036 2020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후보 확정 12.02 324 0 0
83035 SON의 새로운 절친은 베일?...훈련장서 머리 때리며 '장난 … 12.03 324 0 0
83034 메시의 바르샤 탈출 이유? “연봉을 받지 못하고 있다” 미 ES… 12.05 324 0 0
83033 울산 현대 vs 베이징 궈안 경기종료 12.10 324 0 0
83032   KCC, 파죽의 공동선두 오리온 꺾고 선두 (+배구 얘기) 12.12 324 0 0
83031 돌아온 22억 우승반지… “주인은 자네뿐” 12.14 324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