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텔레그래프] 크리스탈 팰리스의 칼럼 체임버스에 £1600만의 제의를 거절한 아스날

  • 작성자: 얼굴이치명타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326
  • 번역기사
  • 2017.07.21

Chambers_3190841.jpg [텔레그래프] 크리스탈 팰리스의 칼럼 체임버스에 £1600만의 제의를 거절한 아스날

by. Jeremy Wilson - Deputy Football Correspondent


아스날은 잉글랜드의 젊은 수비수 칼럼 체임버스를 향한 크리스탈 팰리스의 첫 비드인 £1600만을 거절했습니다.


체임버스의 고용구단은 최소 £2000만의 이적료를 고수하고 있어 구단간의 이견 차이는 있으나, 거래를 완전이적형식에 중점을 두고 있어 잠재적으로 임대는 없을 것입니다. 이유는 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로 인해 수익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아스날은 급여제한을 높히기 위해 몇몇 선수들을 팔 예정입니다. 구단은 잭 윌셔, 키에런 깁스, 마티유 드뷔시, 칼 젠킨슨, 루카스 페레즈를 향한 제의들에 들을 준비가 되있습니다.


경기 수가 월등히 많은 유로파리그에 다양한 선수들이 기용될 것으로 예측되지만, 체임버스, 윌셔와 그외 선수들은 입지가 안정되지 못함에 불안해 합니다. 둘 다 2018 월드컵 본선 로스터에 합류하기 바랍니다.


풀백, 중앙 미드필더와 센터백을 소화할 수 있는 체임버스는 동 포지션인 센터백에 코시엘니, 무스타피, 가브리엘, 메르테사커, 홀딩에 이어 몬레알까지 경쟁에 참여함으로 인해 자신감이 낮아진 상태입니다.  거기에 아스날의 주 포메이션인 3-4-2-1에서 우측 윙백 포지션은 이미 베예린과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이 꿰차고 있기에 현재 본인의 역할과 입지에 확신이 부족한 상태라고 보도했습니다.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7/07/20/arsenal-reject-16m-calum-chambers-bid-crystal-palace/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83049 이승우, "K리그 복귀설? 언젠가 꼭 한국서 뛸 것...아직은 … 12.31 324 0 0
83048 메시vs호날두, ‘누가 더 나은 2021년 보낼까’ 팬 선택은? 01.06 324 0 0
83047 “차이를 만들었다…손흥민은 월드클래스” BBC 축구전문가도 입이… 01.06 324 0 0
83046   CIES 선정 축구선수 가치순위 01.06 324 0 0
83045 '압도적 1위' 손흥민, 최근 5년간 유럽 최고의 피니셔 선정 … 01.08 324 0 0
83044 '살라와 계약 연장 추진' 리버풀은 보류...'일단 급한 선수들… 01.09 324 0 0
83043 '돈 없는' 바르사, 메시 보너스 460억 일시불 불가...20… 01.14 324 0 0
83042 이강인 이적은 어렵고, 쿠보 임대는 인기 좋은 이유 01.15 324 0 0
83041 '레알 미운 오리' 요비치, 친정 프랑크푸르트 임대 이적 01.15 324 0 0
83040 독일 잡지 “함부르크, 이재성 이적료 40억원 제안” 01.18 324 0 0
83039 수원FC, 무릴로와 이영재 영입 01.19 324 0 0
83038 레알 "레길론 데려가겠다"…토트넘 '당혹' 01.24 324 0 0
83037 한국 4강 신화? "심판 매수했잖아!" 스페인 한없는 '또 뒤끝… 01.24 324 0 0
83036 '선제골 넣고 1분 만에 교체' 황의조..佛 언론 "이례적이었다… 02.08 324 0 0
83035 대표팀 선배 기성용, 이승우 포르투갈 진출 격려 02.08 324 0 0
83034 MBC 원년 에이스 하기룡 전 감독, 식도암으로… 02.10 324 0 0
83033  클롭: “어머니는 내 전부였다. . 좋지 못한 시국으로 장례식에… 02.10 324 0 0
83032 한국 쏙 빼고... “일본·호주가 亞 축구 최강… 02.10 324 0 0
83031 이재영·이다영 ‘학폭’ 피해자 또 나왔다…“구단 대응에 너무 화… 02.14 324 0 0
83030 이상열 감독, 박철우에 진심으로 재차 사과 “지… 02.19 324 0 0
83029 '수비수 네 명 사이로 천재적인 스루패스' 결승… 02.21 324 0 0
83028 수원삼성 레전드 김진우가 FA컵에 선수 등록을 … 03.07 324 0 0
83027   70년대생에서 배출된 최강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 03.13 324 0 0
83026 추신수, 드디어 실전 모드…한국 첫 타석에 관심… 03.20 324 0 0
83025 유벤투스, 이강인 영입 위해 디발라와 트레이드 … 03.21 324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