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발롱'은 첼시가 '캉테'의 이적료로 1960억을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레일은 다시한번 갈락티코를 꿈꾸고있고 그 선수중 한명으로 '캉테'를 낙점지은 상황이다
레알은 1960억이라는 이적료에도 물러서지않고 그의 반값인 950억정도와 '코바시치'를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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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94379
'돈발롱'은 첼시가 '캉테'의 이적료로 1960억을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레일은 다시한번 갈락티코를 꿈꾸고있고 그 선수중 한명으로 '캉테'를 낙점지은 상황이다
레알은 1960억이라는 이적료에도 물러서지않고 그의 반값인 950억정도와 '코바시치'를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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