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 라이프치히의 스포르팅 디렉터였던 랄프 랑닉은 18/19 시즌 감독이 되어 벤치로 돌아옵니다.
수석코치는 미국인 제시 마쉬.
라이프치히와 랄프 하젠휘틀은 지난 5월에 결별했고, 호펜하임의 율리안 나겔스만은 19/20 시즌부터 합류합니다.
랑닉은 라이프치히가 사상 처음 분데스리가로 승격되도록 이끌기도 했습니다.
http://www.bundesliga.com/en/news/Bundesliga/ralf-rangnick-to-coach-rb-leipzig-in-2018-19-with-jesse-marsch-as-assstant-509697.j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