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썬] 체흐 아스날에서 '체흐-킹 아웃'하나? 알리송 대체자로 로마이적 가능성](/data/file/0201/1532247138_zuMJOCde_60a122c5c1710eb3bdb0fef943b832e9.jpg)
로마는 알리송을 대체하기위해 아스날의 골키퍼 체흐에게 쇼킹한 제의를 생각하고 있다.
로마는 브라질 대표 알리송을 월드 레코드인 67m 파운드로 리버풀에 떠나보내면서 새로운 골키퍼를 찾아야 하는 상황이다.
로마의 스포르팅 디렉터 몬치는 풀백진이 너무 어린것에 대해 걱정하고 있고, 경험이 풍부한 골키퍼를 데려오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
36살의 체흐는 이번 여름 아스날이 22m 파운드로 레노를 영입하면서 1군팀 주전을 두고 경쟁을 앞두고 있다.
2015년 체흐를 아스날로 팔아버렸던 첼시또한 쿠르트와를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재영입하려 한다는 루머또한 솔솔 나오고 있다.
체흐는 이번 여름 나폴리로의 이적 가능성을 부인한 바 있고, 레노의 영입에도 불구하고 아스날에서 자신의 위치를 지키기 위해 싸울 준비가 되어있다.
전 첼시소속의 그는 현재까지 트레이닝장에서 찍힌 사진들로 보았을 때, 이미 몇주 정도 전부터 열심히 헬스장에서 무게를 친것처럼 보인다.
현재 첼시로 돌아갈 수도 있다는 센치한 루머들에도 불구하고 그의 에이전트는 체흐가 아스날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Viktor Kolar(에이전트)/
"항상 이적시장이 열리면 체흐형아와 관련되어 많은 얘기가 나옵니다, 대단한 선수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형님은 완벽하게 아스날에서의 새로운 시즌에만 집중하고 있고 다른 제의는 보고있지 않습니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6833443/roma-arsenal-petr-cech-transf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