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여름까지 계약을 연장
케빈 은도람
“나는 어린 시절부터 내가 대표해온 AS 모나코와 계약을 연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이것은 내게 클럽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이다. 나는 성공적인 시즌을 보내고 최고의 선수가 되길 바란다.”
바딤 바실리예프 부회장
“케빈 은도람은 어린 시절부터 모나코의 가치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는 전문가 그룹과 함께 계속 발전하는 중입니다. 우리는 그가 이 프로젝트에서 계속 발전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 재계약은 우리의 공동 야망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http://www.asmonaco.com/fr/article/kevin-na-doram-prolonge-jusqua-en-2023-121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