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정보원은 토트넘이 아약스의 센터백 Davinson Sanchez에 관심이있다고 전했습니다.
Davinson Sanchez는 지난 여름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에서 이적한 뒤, 콜롬비아 성인 대표팀에서 2경기를 뛰었고 43경기에서 6골을 넣었습니다.
토트넘은 아직까지 영입이 없고 본사는 Davinson Sanchez가 포체티노의 주요 옵션중 하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포체티노는 공격수와 미드필더와 함께 카일워커가 맨시티로 이적하고 트리피어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인 라이트백을 찾고있다고 합니다.
본사는 현지시각으로 금요일 오전, 토트넘이 셀타비고의 미드필터 파페 체이크 디오프와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보도한바있습니다.
그러나 산체스는 케빈 비머의 거취가 불분명해지면 토트넘의 영입옵션이 될 수도 있습니다.
토트넘은 아르헨티나 U-20출신인 Juan Foyth에도 관심이 있었으나, 에스투디안테스의 요구금액이 높아서 관심을 접은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