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준 짠합니다... 맘처럼 안되는게 눈에 보이고 뭔가 의욕도 떨어진 것 같고... 그래도 덕분에 우승도 두번 했으니 이번 시즌은 맘편히 내려놓고 보냈으면 좋겠네요...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