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는 북한(?)의 유망주 캉인리를 지켜냈다.
발렌시아는 토요일 2022 7월 30일까지 계약연장협상에 합의했고, 80m의 바이아웃에 합의했다.
어린 아시아축구선수는 이번 시즌 b팀에서 뛰지만 다음시즌에는 1군에서 뛸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는 1군과 훈련을 같이 한다.
이강인은 토요일 팀 집중훈련을 하는 스위스로 갈 예정이며 도착은 약 1시정도이며 토요일부터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http://www.levante-emv.com/valencia-cf/2018/07/21/valencia-cf-blinda-joya-kangin/17474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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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남한 북한 구분 못 하는 건...밑의 오피셜 내용 번역내용 빠져있어서 기사 나온 걸로 올립니다.
기타로 발렌시아에서 현재 가메이로를 스위스에서 기다리는 중이며 가메이로는 atm 훈련장에서 안 보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