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첼시의 다비드 루이즈에게 "생멍줄"을 제안할 준비가 되었다. 그리고 이 것은 웨스트햄의 안젤로 오그본나에게도 향해있다.
31세의 루이즈는 지난 시즌 안토니오 콘테의 팀과 이번 월드컵 브라질 대표팀에서도 자리를 잃었기에 더 이상 첼시가 원치 않는 선수가 되어 버렸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david-luiz-angelo-obgonna-napoli-12890716
오그본나에 대한 내용은 달랑 저거 한 줄 뿐이네요 최근 재계약해서 신빙성이 떨어지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