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케 미드필더 수앗 세르다 인터뷰
“샬케가 나에게 접촉했을 때,나는 주저하지 않았다. 태데스코 감독은 매우 편안한 사람이며 쿨가이이다. 내가 고액 이적료와 함께 샬케로 왔다는 것은 구단들과 대중을 위한 것이다. 나는 나의 이적료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다. 나는 그저 축구를 하길 원하며 열정에 열중하며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다. 난 감독 아래에서 더욱 발전할 것이며 가능한 많이 경기를 소화할 것이다. 난 멀티 플레이어이다. 중앙 미드필더뿐만 아니라 수비형 미드필더도 소화가능하다. 챔스에서 맞붙고 싶은 팀은 레알 마드리드이다”
http://www.wa.de/sport/schalke-04/suat-serdar-stoesst-beim-schalke-eine-neue-dimension-100120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