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의 측근은 16일 대표팀 명단 발표 후 스포츠한국에 “석현준 본인은 매우 담담하고 김학범 감독님의 결정은 존중하고 지지한다는 입장인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또한 “좋은 경쟁 상대였던 황의조의 아시안게임 명단 포함에도 진심으로 축하하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http://m.hankooki.com/m_sp_view.php?WM=sp&FILE_NO=c3AyMDE4MDcxNzEwMDAyMjk4MDQwLmh0bQ==&ref=m.search.naver.com#_enliple 석현준 안뽑은걸로 김학범에 대한 여론이 안좋아지자 석현준 측에서 기자의 질문에 내놓은 입장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