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롭은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의 부상 상태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했다.
리버풀의 미드필더인 체임벌린은 2018-19시즌을 통으로 날릴 가능성이 매우 크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은 4월에 안필드에서 열린 AS 로마와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태클을 시도 할 때 무릎 인대에 손상을 입었다.
24살의 그는 부상으로 고통 받은지 8일 만에 수술을 받았고, 수술은 성공적이였다.
레드 삭스의 계속되는 챔피언스 리그 경기와 그 주변의 흥분을 산만하게 하는 뉴스를 원하는 않는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의 요청으로 그의 부상 예상 기간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의 재활은 그의 수술을 따른 시간대와 일치하다.
http://www.liverpoolfc.com/news/first-team/307548-oxlade-chamberlain-injury-update-jurgen-klo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