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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에코] 위르겐 클롭은 이적시장에 대한 그의 태도를 바꾸지 않았다 - 클롭은 위선자가 아니다.

  • 작성자: 커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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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7.21

By Ian Doyle

 

최근에 Blood Red 칼럼에서, 이안 도일은 클롭의 최근 이적시장 행보이후에 클롭을 지적하며 손가락질 하는 것을 보았다.

 

우리는 모두 알고있고 사랑하기 때문에, 축구는 의견이 많이 오가는 게임이다.

 

하지만 그들이 어떤 방식과 어떤 이유로 만용을 저지른다면, 문제가 누군가에게 생겨나며 과거에 말했던 발언으로 관심이 쏠린다.

 

 물론 현재의 자각 및 인식은 선호하는 이야기와 일치하는 것이다.

 

위르겐 클롭과 이적시장을 보자

 

여기서 클롭은 유벤투스에서 맨유로 이적한 폴 포그바의 미친듯한 오버페이 이적 이후에 2016년 여름에 짧게 이야기 하고 있다.

 

 만약에 당신이 £100m의 이적료로 한 선수를 데려오며 그가 부상 입는다면, 말짱 도루묵이 되는거에요.” 라고 그가 말하였다

 

축구경기가 있는 날, 난 더 이상 일을 하지 않아요. 당신이 항상 최고의 선수들을 가지길 원하지만 스쿼드를 만드는 것은 성공하는데 필수적이에요.“

 

다른 클럽들은 보유한 선수보다는 밖으로 나가며 더 많은 돈을 지출합니다. 그리고 탑 플레이를 수집하죠. 저는 그와는 다르게 하고 싶어요. 만약에 제가 그 돈을 쓸 수 있다면 다르게 쓸 겁니다.”

 

그리고 1월에 가장 역사상 가장 비싼 수비수인 반다이크와 이번주에 역사상 가장 비싼 골키퍼인 알리송을 데려온 이후 

클롭은 위선자라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포그바.jpg [리버풀 에코] 위르겐 클롭은 이적시장에 대한 그의 태도를 바꾸지 않았다 - 클롭은 위선자가 아니다.

 

리버풀 감독의 주장은 논쟁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는 여전히 한 선수에 £100m 이상의 이적료를 지출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리버풀이 반다이크에 £75m 그리고 알리송에 £65m의 이적료를 쏟아 부은것에서의 그 방식은 폴 포그바에 어마무시하게 지출한 맨유에 대한 클롭의 묵살에 대해 신경 쓰는 이들을 화나게 만들었습니다.

 

돈을 많이 쓰는건 싫지만 피할 수는 없는 일을 한 클롭에 당연하게도 기뻐하며 꾸준하게 문제점을 드러낸 포지션에 희망적이게도 고심하여 주요한 영입을 반기는 리버풀 팬들을 제외하고 말이죠.

 

그들은(리버풀 팬들) 클롭이 어느 정도 그의 논조를 변화 시킨 것을 신경 쓰지 않아요.

 

적응하지 못하면 죽는다. 가끔 그들이 아무리 고집이 세다고 해도, 진화의 근본적인 법칙은 심지어 풋볼 매니저들에게도 적용된다.

 

리버풀은 프리미어 리그 TV 중계 계약, 챔스 결승으로의 그들의 도약 그리고 £142m의 카우찡요의 판매로 돈이 넘쳐나면서 클롭은 그의 이적시장 근육에 힘을 줄수 있습니다. 달리 해야할 의무의 태만은 그리 나쁜 것이 아닙니다.(팔에 힘안줘도 그리 나쁜게 아니라는 말인 듯..)

 

JS139850357-1.jpg [리버풀 에코] 위르겐 클롭은 이적시장에 대한 그의 태도를 바꾸지 않았다 - 클롭은 위선자가 아니다.

 하지만 제한이 있으며, 리버풀은 £90m의 가격표로 알리송을 영입하는데는 흥미가 없었고 £75m으로 비지니스 하는것에도 관심이 없었다. 로마에게 들었던 그 가격표에 리버풀은 흥미가 없었다.

 

£65m으로 내려가자 마자, 딜은 완료 되었으며 클롭은 프리시즌 동안 로리스 카리우스의 실수들에 의해 의식하게 된 클롭은 그의 생각을 바꾸었다. 그리고 딜을 진행했고 알리송을 데려왔다.

 

클롭 부임후 많은 돈을 들여 데려오면서 구성한 선수들-모 살라, 사디오 마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등-의 리버풀에서 뛰면서 보여준 결과물은 '그들이 많은 돈을 쓴게 하수구 아래로 버려진다'는 두려움 없이 많은 양의 돈을 지불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리버풀에게 주었다.

 


하지만


그 엄청난 이적료에도 불구하고 반다이크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선수들 탑 10안에 들지 않다는 것을 염두해야만 한다.

 

반면에 알리송은 26살이며 아스날의 오바메양, 맨유의 앙헬 디마리아, 맨시티의 라포르테, 첼시의 알바로 모라타는 모두 다 알리송의 £65m의 이적료 보다 비싸다

 

한 선수에게 매머드급의 돈을 쓰지 않겠다는 클롭의 논쟁이 있는 말은 여전히 사실로 남아있으며( 한 선수에게 100m 파운드 이상 쓴적이 없다는거 말하는 듯)

 

2년 전에 그의 발언으로부터 변한 유일한 것은 관련된 숫자들이다. 포그바 때는 £100m 지금은 현재 네이마를 상징하는 £200m 이상이다.

 

그리고 리버풀 보스와 실제로 어떤 감독 둘다 그것으로 비난 받을수 있다. 다만 단지 그가 원하는 선수들에게 그가 가진 돈을 쓴 것으로 클롭은 비난 받을 수 없다.

 

그것은 의견이 아니라 축구적인 팩트이다.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jurgen-klopp-hasnt-changed-tune-14934828


의역/오역 있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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