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마르카] 실러센이 떠날 시 대체자 중 한명인 미뇰레

  • 작성자: 로직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531
  • 번역기사
  • 2018.07.21

D695DCFA-659E-4D2E-A616-7EB1D3B13460.png [마르카] 실러센이 떠날 시 대체자 중 한명인 미뇰레


마르카는 토요일 판에서 바르셀로나의 야스퍼 실러센이 이번 여름 떠날 가능성이 있으며, 실러센을 대체할 후보자들을 나열해놓았다. 


이 중에 시몽 미뇰레가 있다. 미뇰레는 알리송이 합류하면서 현재 리버풀 3순위 키퍼 옵션인 상황이다. 


미뇰레는 카리우스에 이은 2번째 옵션이 된 점에 만족하지 않아왔고, 현재 처한 본인의 상황에 결단코 그러하다. 


미뇰레나 카리우스 둘 또는 한명은 리버풀을 떠나야만 하고, 리버풀은 더 많은 이적료를 받아낼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미뇰레는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에게 선택의 여지가 존재하지 않으며, 미뇰레의 에이전트는 이적시장이 마감되기 전 새로운 행선지를 찾으려는 중이라고 마르카는 전했다. 


미뇰레는 바르셀로나에서도 제 2옵션이 될지도 모르지만 클롭 체제에서 보다 다른 역할을 맡게될 지도 모르고, 자신이 코파 델레이의 매 경기에 출전할 기회를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카스틸스와 미뇰레에 이은 후보자로는 룰리, 드미트로비치, 얀 솜머가 있다. 


리버풀에서 미뇰레가 더이상은 2옵션으로 자리잡지 못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계약하기는 쉬울 것이다. 


-


원출처 대체 


‪ http://sportwitness.co.uk/liverpool-outcast-lined-surprising-potential-move-barcelona-summer/‬


주말인가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82882 [GOAL.UK] 클롭은 풀리식의 리버풀 링크의 가능성을 낮게 보… 07.22 1024 0 0
82881 [스포츠경향] 뮌헨 교체명단 오른 정우영, 성장 기대감 07.22 1021 0 0
82880 [공홈] 애크링턴은 미들즈브러 1군을 4:3으로 꺾었습니다. 07.22 966 0 0
82879 추신수 기록 오늘이 또 한번의 고비네요 ; 07.22 1077 0 0
82878 [스카이 스포츠] 사리를 비난하는 나폴리 회장, "사리, 나폴리를… 07.22 1031 1 0
82877 [인터풋볼]아스날 "우리 에이스 이워비를 단돈 22m에 드립니다" 07.22 1035 1 0
82876 BBC GOSSIP(이적설 및 소식) 07.22 3111 1 0
82875 (레비어스포츠) 악셀비첼은 도르트문트의 탑 타겟입니다. 07.22 1388 1 0
82874 [스카이스포츠] 슬리마니를 임대 계약으로 데려오는 것에 대해 레스… 07.22 926 0 0
82873 [풋볼 이탈리아] 벤제마, 밀란 이적설에 2차 부정 "디마르지오,… 07.22 741 1 0
82872 추신수 첫타석 3루땅볼 ㅠ 07.22 761 0 0
82871 [오센] 자하, 크리스탈 팰리스 떠나길 원한다...구단은 1034… 07.22 715 0 0
82870 [스카이스포츠] 지루의 임대 계약 가능성에 대해 문의한 아틀레티코… 07.22 793 1 0
82869 [스포탈코리아] 네이마르, '조롱+다이빙 논란'에 "경험하지 않았… 07.22 1105 1 0
82868 대한축구협회 '신태용 감독과의 이별'… 피해선 안 된다 07.22 590 0 0
82867 [인터풋볼] '첼시 레전드' 존테리, 현역 은퇴 결심 07.22 826 1 0
82866 [공홈] 아무도 관심없는 프리시즌, 버튼 알비온 0 vs 4 아스… 07.22 578 1 0
82865 [오센] 발렌시아 토랄 감독, 이강인에 묵묵히 아닌 "서서히" 조… 07.22 939 1 0
82864 이번 시즌 두산은 참.. 07.22 559 1 0
82863 [The Sun 독점] AS 로마는 리버풀로 이적한 알리송의 대체… 07.22 938 1 0
82862 [공홈] 모하메드 살라 건강 상태. 07.22 745 1 0
82861 [타임스-던컨 캐슬] 첼시, 에당 아자르 대체자로 앙토니 마샬 노… 07.22 716 0 0
82860 [공홈] 클롭_어떻게 알리송, 샤키리, 케이타, 파비뉴가 리버풀로… 07.22 803 0 0
82859 [MLB] 오늘의 텍사스 라인업 07.22 489 0 0
82858 [에코] 히샬리송은 에버튼 이적에 가까워짐 - 이적료가 50M에 … 07.22 485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