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은 스쿼드를 보강할 수 있는 큰 기회를 잡으려면, 한명 이상을 판매해야 한다.
엘리엇 펀드는 50m를 확보하기 위하여 자본재구성을 진행할 것이고, 선수구매를 위한 이적료로 할당할 것이다.
밀란의 영입목표는 모라타 or 이과인이다.
밀란이 영입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빅네임의 선수를 판매하여 이적료를 마련하는것이다.
판매대상으로는 수소와 돈나룸마가 있으며, 큰돈을 얻을수 있을것이다.
돈나룸마에 대한 공식적인 제의는 없었지만 알리송 사가와 관련있다.
첼시와 리버풀은 밀란의 수비수에게도 손을 뻗칠수 있다.
특히 첼시가 알리송을 포기한다면 말이다.
수소는 38m의 바이아웃은 만료되었고 밀란이 생각하는 수소의 가치는 40m가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