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진은 세비야와 비톨로를 떼어넣는데 관여한 이들에 대해 법적인 조치를 취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대상은 비톨로, 그의 아버지, 에이전시 바히아, 그리고 아틀레티코와 라스 팔마스입니다.
세비야는 이미 두개의 로펌에 자문을 구했습니다. 세비야는 7월 10일 비톨로와 재계약 합의에 도달했고, 이는 작성된 문서였으나, 선수가 일방적으로 파기하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출처 : http://www.sevillafc.es/actualidad/noticias/el-consejo-aprueba-emprender-acciones-legales-por-el-caso-vito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