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레알 마드리드)가 복근 전도사로 변신해 11년 만에 방한한다.
일본 건강 및 미용기구 기업인 MTG의 한 관계자는 10일 호날두가 복근 운동기구인
식스패드(Sixpad) 홍보를 위해 일본을 거쳐 25일 방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호날두는 이번 방한에서 자신이 글로벌 모델인 식스패드 홍보에 앞장선다.
25일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이 이 행사를 위해 대관된 것으로 알려졌다.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710134930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