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라는 데헤아는 세계 최고 골키퍼라고 말합니다. 월드컵에서 부침을 겪었지만, 이번 시즌에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데헤아는 스페인의 조별예선 포르투갈과 경기에서 호날두의 슛에 치명적인 실수를 하며 실점을 허용, 3대3 무승부 빌미를 제공합니다.
이로인해 모국 스페인에서 데헤아는 비난받았지만 에레라는 4차례 올해의 맨유선수를 수상한 데헤아는 다시 털고 일어날 거라 믿습니다.
"제가 잘못할 때 저는 실수했다고 비판받지 않아요. 저는 세계최고가 아니기 때문이죠. 하지만 데헤아는 세계최고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가 실수했을 때 비난받는 게 당연(normal)하죠."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444013/david-de-gea-will-prove-to-critics-he-is-the-worlds-best-goalkeeper-says-man-utd-team-mate-ander-herr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