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C] 에버튼을 떠나고 싶지 않은 야닉 볼라시에](/data/file/0201/1531957384_LHXl0wCr_e423eead0f28748bb21fa81caa0f2611.jpg)
마르코 실바 에버튼 감독은 야닉 볼라시에를 임대로 터키로 보내고 싶어하지만 선수 본인은 떠나고 싶어하지 않는다.
에버튼은 이번 여름 말콤과 히살리송을 영입하여 스쿼드를 강화하고자 한다.
그러나 볼라시에는 출전 기회가 줄어드는 것을 감수하고서라도 구디슨 파크에 남고 싶어함.
야닉 볼라시에는 2016년 25M 파운드로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이적해 왔으며 계약은 아직 3년이나 남았다.
http://www.hitc.com/en-gb/2018/07/18/report-evertons-yannick-bolasie-doesnt-want-to-leave-goodison-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