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뇌아들만 모아논건가
일년에 몇억씩 연봉줘가면서 스카우트팀 운영은 도데체 왜 하는건지
아예 계약할때 1군등록 조항 넣어서 경기못뛰면 연봉도 지급 안되게하던지
용병이라고 뽑아오는것(골수팬들입장에선 이것들은 인간이하다)들마다 태업하던가 도망가던가 일하긴싫고 놀러다니거나
이게 도데체 몇년째 연속에다가 10년이넘게 이어져오는 전통인가
이런 개새들도 대기업직원들이라고 연봉 1억넘게씩 받아가겠지 그게 더 억울하네
자원봉사하는 놈들이라면 실드라도 쳐주지
이건 돈받아쳐먹으면서 지들이랑 같이 놀아줄애들 데려오는건지
1년내내 스카우트 직원 미국 파견 되있는걸로 아는데...(한나한인가? 걔도 아직 월급주는걸로 아는데)
지금이라도 용타하나 데려와서
옆집 반슬꼴 나더라도 3일만에 계약해서 데려오는 그런 모습이라도 좀 보여줘봐라...
PS:그래 솔직히 벨이 꼴린다 연봉 5,000도 못벌고 살면서 연봉 1억도 넘게 받는 놈들이 짝짝꿍 일안하고 놀고 먹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