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KIA NC전 이럴수가... 9회에만 홈런쇼

  • 작성자: 꽃월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321
  • 2019.06.07

 KIA는 이대로 끝낼 수 없었다. 9회 초 2사 이후 최형우가 원종현의 4구 137km짜리 포크볼을 잡아당겨 동점포를 쏘아 올렸다. 비거리 115m. 최형우는 KBO리그 7번째로 1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하지만 NC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9회 말 선두타자로 나온 모창민이 전상현의 2구 121km짜리 커브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기는 끝내기 솔로 아치를 그려냈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906080100049730003366&servicedate=20190607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82619   국가대표팀 Elo 레이팅 1위에 오른 브라질 10.16 321 0 0
82618 연봉 295억원 펩, 본인 차량 무심히 수리 없이 운행 10.18 321 0 0
82617  EPL 끝날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었다.gif 10.19 321 0 0
82616 또 침묵한 메시, 호날두 떠난 뒤 엘클라시코서 '0골' 10.25 321 0 0
82615  MLB 살면서 본 최고의 단두대 매치 11.02 321 0 0
82614 '8:0→8:7→9:7 역대급 라이벌전' 두산, LG 꺾고 PO… 11.05 321 0 0
82613 윤규진, 18년 한화맨으로 은퇴 "한 팀서 시작과 끝, 영광" 11.06 321 0 0
82612 'WBA전 풀타임' 손흥민, 쉴 틈 없이 대표팀 합류 11.09 321 0 0
82611 '겸손한 월클'카바니, 연봉 230억 벌지만 마을버스 타고 여행 11.13 321 0 0
82610  '도박설' 윤성환 "잠적한 적 없고 결백…경찰 조사도 받겠다" 11.16 321 0 0
82609 獨 키커, “권창훈, 프라이부르크와 병역 연기 고려 중” 11.17 321 0 0
82608 벤투 감독, "어려운 상황에서 승리해 선수들에게 고맙다" 11.18 321 0 0
82607 '女모델 호텔방 초대' 필 포든 '그때가 가장 힘든 시기였다' 11.20 321 0 0
82606 '칼 빼든' KFA, 사고친 산하 연맹 3곳 해산 조치 후 직할… 11.25 321 0 0
82605 박항서 감독, '베트남 혐오 조장' 가짜뉴스에 몸살 12.03 321 0 0
82604  WWE의 유튜브 구독자수가 70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12.04 321 0 0
82603  FIFA의 코로나로 인한 추가 조치들 12.05 321 0 0
82602 토트넘 vs 아스날 출전 명단, 손흥민 선발 12.07 321 0 0
82601 메시, '세기의 공짜 이적' 실현될까…보스만 룰 23일 남았다 12.08 321 0 0
82600 양의지도 깜짝 놀란 사라진 60억원, 선수협은 찾을 수 있을까? 12.09 321 0 0
82599  토트넘 앤트워프전 아찔했던 순간 12.11 321 0 0
82598 농구계 '앙숙' 이정현-이관희가 지닌 가장 큰 문제 12.16 321 0 0
82597  보르시아 도르트문트 x 스폰지밥 12.18 321 0 0
82596  내년 FIFA 남자 U-20·U-17 월드컵 취소…2023년 개… 12.25 321 0 0
82595 “손흥민 올 시즌 EPL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 12.28 321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