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수 디에고 고딘은 유벤투스가 건넨 연봉 4.5m유로 제안을 무시했고
고딘은 그의 에이전트인 디에고 에레디아에게 ATM의 재계약 제안을 받아들이라고 의사를 전달함.
유벤투스측은 다가오는 7월29일 만 24세가 되는 루가니를 40~45m유로 정도로 첼시에게 판매하고 고딘으로 경제적 수익을 남기며 대체하고자하는 복안을 그렸었으나
2019년까지 알레띠와 계약 돼 있는 고딘은 AT마드리드의 오퍼를 받아들이려한다.
http://as.com/futbol/2018/07/18/primera/1531904563_770700.amp.html?__twitter_impression=true
출처 : AT마드리드 코리아 카페 "알레띠 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