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즌 투어는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을 위한 기회입니다. 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감독님에게 제가 그의 팀에 있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내고 싶어요. 모두가 돌아왔을 때에도, 여전히 팀 시트에 첫 번째로 이름을 올리고 싶습니다. 팀에 있을 자격이 있다는 걸 보여줄 시간입니다."
"분명 지난 맨유에서의 4년은 실망스러웠죠. 되돌아보면 팀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내 다리가 부러졌던 해에 강해진 거 같아요 - 불행한 일이었죠. 전 제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았고, 제가 아직도 이 곳에 있는 이유입니다."
"감독님이 절 믿지 않았다면, 지금 이 자리에 있지도 못했을 겁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7/11441010/luke-shaw-wants-to-become-first-name-on-jose-mourinhos-manchester-united-team-sheet?utm_source=dlvr.it&utm_medium=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