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012100100073810004374&servicedate=20201209
올해 시즌 중반 황선홍 감독의 사임 이후 표류하던 대전 하나 시티즌.
조민국 감독 대행의 승격 대신 신임 감독으로 이민성 감독을 선임했네요.
이민성 감독은 용인시청, 광저우 헝다, 강원, 전남, 울산, 창춘 야타이, 대한민국 U-23 팀 등에서 코치 커리어를 이어왔지만 감독으로는 이번이 첫 도전.
2002년 월드컵 세대에서 또 한명의 감독이 탄생했는데, 과연 어떤 결과를 낳을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대전 하나 시티즌도 내년에는 정말 승격에 대한 의지가 간절할텐데 향후 팀 구성 과정을 지켜봐야겠네요.
올해 시즌 중반 황선홍 감독의 사임 이후 표류하던 대전 하나 시티즌.
조민국 감독 대행의 승격 대신 신임 감독으로 이민성 감독을 선임했네요.
이민성 감독은 용인시청, 광저우 헝다, 강원, 전남, 울산, 창춘 야타이, 대한민국 U-23 팀 등에서 코치 커리어를 이어왔지만 감독으로는 이번이 첫 도전.
2002년 월드컵 세대에서 또 한명의 감독이 탄생했는데, 과연 어떤 결과를 낳을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대전 하나 시티즌도 내년에는 정말 승격에 대한 의지가 간절할텐데 향후 팀 구성 과정을 지켜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