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인, 피야차, 스투라로, 파빌리 : 이 네 명의 이름은 유벤투스가 호날두 이적으로 비용을 메우기 위해서 작별을 고하는데 문을 열어두기로 결정한 이들이다. 

이과인 : 첼시와 밀란이 그에게 관심있다. 하지만 아마 적어도 토요일까지는 어떠한 움직임도 없을 것이다. 첼시는 유벤투스가 요구하는 €50m -€55m에 도달하는 것 없이, 첫 단계를 밟았다. 

피야차 : 피오렌티나가 여전히 그에게 관심있다. 내일 그의 에이전트와 미팅이 예정되어 있다. 하지만 이는 아마 임대 + 완전 이적 옵션으로 꼬드길 유일한 기회일 것이다. 

루가니 : 유벤투스는 지금은 루가니를 판매하지 않기로 결정을 내렸다. 첼시가 그에게 관심있다. 

칼다라 : 유벤투스는 칼다라에 대한 두개의 오퍼를 거절했다. 도르트문트의 €35m + 보너스 €5m, 첼시의 €30m. 

피야니치 : 피야니치의 새로운 에이전트인 Fali Ramadani는 바르셀로나, 첼시, 그리고 맨시티의 오퍼를 손에 들고 있다. 유벤투스의 생각은 연봉을 올리고 재계약을 맺는 것 (저녁에 그와 상황을 규명하기 위한 접촉이 가능), 다만 이 모든 것은 도착하는 오퍼에 달려있다. 

출처 : http://gianlucadimarzio.com/it/juventus-il-punto-sul-mercato-in-uscita-offerte-anche-per-caldara

http://gianlucadimarzio.com/en/juventus-rejects-offer-from-borussia-dortmund-for-caladra-latest-on-ongoing-transf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