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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매체 스포츠키다에 따르면 그는 조별리그를 마치고 “잉글랜드 포메이션은 내게 딱 맞다. 나는 가능한 크로스를 박스 안으로 전달하며 팀을 도울 것”이라며 토너먼트에 나서는 포부를 전했다.
이 매체는 “많은 이들이 트리피어를 과소평가할지라도 그가 만들어낸 키패스 수치는 오른발 킥을 바탕으로 세트피스를 전담했던 베컴에 맞먹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조별리그에서 가장 많은 키패스(9회)를 성공시킨 선수였던 트리피어의 활약은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 등 공격진의 다득점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잉글랜드는 지금까지 5경기에서 11골을 넣으며 경기당 2골 이상의 득점을 해내고 있다.
http://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3731
월드컵에서 제대로 떡상 ㄷㄷㄷ
실제 경기 퍼포먼스나 스텟 수치 다 따져봐도
이번대회 베스트 오른쪽백은 트리피어로 굳어가는듯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