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미디어셋에 따르면, 인터밀란은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아르투르 비달에게 다시 관심을 가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 선수의 이적료로 30m 유로를 요구할 것으로 보여지나 인테르는 약 23~4m 유로를 제의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테르는 자신들이 측정한 금액으로 제의를 할 준비가 되어있지만, 내년에면 자유계약으로 풀리는 비달의 이적료로 30m 유로까지 제의할 생각은 없다.
인터밀란의 단장 피에로 아우실리오는 비달틔 협상을 진행하기 위해 지난 몇일간 뮌헨에서 머물렀다.
비달 또한 다가오는 시즌에 인터밀란의 선수로 뛰고 싶다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럼 뎀벨레는?
FC인테르뉴스에 따르면, 무사 뎀벨레의 이적은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도 이 벨기에 선수가 1년뒤면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처분하길 원하고 있지만, 인터밀란은 뎀벨레와의 계약여부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있다.
뎀벨레는 이번 여름 중국리그로 이적하는 것을 희망했지만, 마땅한 제의가 없었다.
http://www.101greatgoals.com/news/inter-milan-close-in-on-signing-of-bayern-munichs-arturo-vid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