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리 미나의 삼촌과 에이전트에 따르면, 예리 미나는 리버풀과의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를 떠날 계획이 없다.
미나는 1월 팔메이라스를 떠나 바르셀로나와 1180만 유로에 계약했지만 그 시즌이 끝날 때까지 6번의 출장에 그쳤다.
미나는 화요일 오후 잉글랜드에게 승부차기에서 패함으로써 종료된 콜롬비아의 월드컵 대회동안 인상적인 실력을 보였다.
그리고 미나는 그 후 리버풀, 에버튼 그리고 페네르바체와의 이적설이 돌았다.
'저는 제의들에서 알지 못합니다,' 예리 미나曰 - RAC1
'선수는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이 남아있고 바르셀로나에 남고 싶어합니다. 저희는 구단과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지켜볼 것이지만 저희는 이적과 관련해서 어떠한 정보도 없습니다.
'그는 1월에 빅클럽에서 성공할 것이라는 꿈을 안고 이적했고 바르셀로나는 빅클럽입니다.
'그는 큰 일을 해낼 기회를 얻을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저희의 생각은 그가 있는 곳에 남는다는 것입니다.'
출처: http://metro.co.uk/2018/07/06/yerry-mina-issues-response-liverpool-transfer-link-7687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