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유벤투스 제안을 수용하지 않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적료로 1억 5000만 유로를 원했다.
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는 7일(한국시간) “호날두의 유벤투스행이 가까워졌다. 관건은 양 팀 협상이다. 페레스 회장은 유벤투스가 제안한 1억 유로(약 1,311억원)를 거절할 생각이다. 호날두 몸값으로 1억 5000만 유로(약 1,967억원)를 원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18070715565716§ion_code=20&cp=se&gom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