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니얼 브라이언이 등장해서 남성 머니 인 더 뱅크 사다리 경기 출전 각오를 밝힌 후 9년전 자신과 마찬가지로 드류 글랙이 올해 머니 인 더 뱅크 남성 우승자가
되기를 원했으나 킹 코빈에게 패하면서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말한 후 코빈을 불러냄.
브라이언이 코빈은 자신과 달리 캐싱인에 실패하였으니 왕이라 불릴 자격이 없는 패배자라고 비난하고, 코빈이 글랙은 거짓말쟁이라고 받아침.
* 플로리다 주지사가 다음주부터 관중석 사이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관중석 규모 25퍼센트 까지는 입장 가능하다고 허락했으나,
코로나19는 미국이 여전히 심각하기에 WWE와 AEW가 다음주부터 당장 관중 입장을 시작할지는 지켜봐야.
(WWE는 이미 한국날짜 11일 방송되는 머니 인 더 뱅크 2020까지 무관중 사전녹화 마친 상황)
* 사진에 대한 권리는 모두 WWE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