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오픈 우승 :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
                 준우승 : 강민구

빌리어즈tv 에서 언급됐던 6500만원 짜리 옆돌리기 실패한후 표정
(우승상금이 1억, 준우승이 3500만원 이라)


TS샴푸 챔피언쉽 우승 : 프레드릭 쿠드롱
                     준우승 : 강민구

우승을 예감하는 쿠드롱 부인


이때쯤 부터 준우승의 아이콘이 되어 예고에서도 등장합니다



그리고 좀전 모랄레스 > 위마즈 > 쿠드롱 가시밭길 대진 뚫고 펼친 결승전
크라운 해태 챔피언쉽 우승 : 하비에르 팔라존
                           준우승 : 강민구

표정이 이제 해탈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