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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디는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그의 성공적인 기록에 따라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 놀라운" 지지자들에게 경의를 표했다.
22세의 브라질 선수는 1월에 첼시로부터 임대로 뉴캐슬에 합류했고, 후반기에 라파엘 베니테스의 팀이 10위로 올라가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
그는 13번의 출전을 기록했고 두번이나 득점을 했는데 두 골 모두 3월에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넣었다.
블루스 팀이 이번 주말의 에미레이츠 FA컵 결승전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이제 케네디는 스트램퍼드 브리지로 돌아왔지만, 그는 그가 타이네사이드에서 시간을 완전히 즐겼음을 인정했다.
"나는 영국에서 가장 큰 클럽 중 하나인 뉴캐슬에 오게 되어 기뻤다. 그리고 저는 정말로 경기할 수 있는 기회에 감사했다." 라고 그는 말했다. "저를 믿어 준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에게 감사드린다. 정말 즐거웠고 좋았다."
"모든 선수들, 모든 스탭들 덕분에 이 클럽이 집처럼 느끼게 했다. 나는 지지자들의 놀라운 지원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고 나는 정말로 그걸 즐겼다. 아마도 언젠간 내가 돌아올 수도 있다."
케네디는 번리와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뤘고 자말 라셀레슨을 어시스트했다. 그는 "첫번째 게임인 내 데뷔전은 정말 좋았다. 왜냐하면 나는 이런 것을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라고 웃으며 말했다. "레스터와의 경기는 정말 놀라웠다."
"지지자들은 정말 대단했다. 나는 이런 것들을 기대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팬들은 뭔가 달랐다. 나는 이곳에 있게 되어 영광스러웠다. 그것은 정말 특별한 것이었고 나는 뉴캐슬의 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