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수트 외질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충격에서 서서히 벗어나는 모습이다.
외질은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항상 날 위해 함께 있어줘서 고맙다"
"너는 내 세상이 뒤집어져도 내게 미소를 만들어준다"
외질은 이 글과 함께 자신의 여자친구인 아미네 굴스와 다정한 모습을 담은 셀피 사진을 올렸다. 현재 그리스에서 휴가를 보내는 것으로 알려진 외질은 자신의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http://m.sports.naver.com/russia2018/news/read.nhn?oid=109&aid=0003815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