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도 데포르티보] 라비오는 PSG 알켈라이피 회장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그가 월드컵에서 돌아오기를 기다림](/data/file/0201/1531615384_Mwrce4uo_b9fc1a30d876be64a4213a2e7bd7a731.jpeg)
프랑스에서 라비오의 미래는 계속해서 두드러진 건이다. 파리 유나이티드는 그의 미래가 계속해서 파리생재르망을 흔들며, 라비오가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과 개인적으로 얘기를 나누기 위해 그가 월드컵에서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술한 파리 유나이티드 정보에 의하면, 라비오는 안테로 엔리케 현 PSG 단장과 관계가 좋지 못하다. 그리고 알 켈라이피 회장을 기다려 그와 직접적으로 얘기하는 쪽을 선호한다. 그로부터 위임받은 그의 어머니는 파리의 프로젝트를 믿지 않으며, 그녀의 아들에게 있어서 최선은 옮기는 것이라 판단한다.
라비오의 바르셀로나와 사인하는 것을 우선시할 것이며, PSG는 이미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직접적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가격에 관해서는 협상하거나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다.
출처 :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180714/45910272173/rabiot-alkhelaifi-psg-barca-mercat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