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페 쿠티뉴는 논eu 자리를 차지하지 않고 시즌을 시작할 수 있다. 현재 그는 이중 국적을 취득할 모든 조건들을 충족시키며, 유럽 연합의 여권을 획득했다. 2년도 더 전에 결혼한 그의 포르투갈 국적의 아내를 통해서 이를 수행했다.
포르투갈 영사에 동일한 서류가 필요했고, 이는 시민권 취득에 필수적이었다. 이미 등록을 위해서 리그 사무국과 스페인 축구 협회에 전해졌다. 쿠티뉴가 이미 갖고 있던 서류와 함께 실제 여권 발급을 기다렸고, 이는 승인되기에 충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카세미루에 대해서 동일한 과정을 밟았었다.
지난 시즌은 쿠티뉴, 파울리뉴와 예리 미나가 논eu 자리를 차지했다. 아르투르가 이제 자리 하나를 차지하고 파울리뉴는 떠났다. 그리고 쿠티뉴의 자리는 이제 비워질 것이다. 게다가 예리 미나가 임대 혹은 이적의 형태로 나가는 것으로 자리 하나가 더 비게 된다. 이는 추가적인 논eu 선수 영입을 위한 여유분으로 남겨질 것이다.
윌리안 주
이러한 공백이 생긴 자리들이 주는 첫번째 유익한 점은, 첼시의 브라질 국적의 선수 윌리안이 될수 있다. MD의 미구엘 리코의 보도대로, 첼시와의 협상이 이번주 시작될 것이다. 윌리안은 발베르데 감독이 선택한 선수다.
첼시는 이번주 콘테 해임과 사리 선임을 컨펌하며, 변화를 진행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관심에서 안좋은 소식은, 새로운 감독인 사리가 그의 프로젝트에서 아자르와 윌리안을 중심으로 하길 원한다는 것이다. 토요일 잉글랜드를 꺾고 이미 넌지시 암시했던 아자르가 가설적으로 떠난다면, 윌리안을 내보내려는 생각에서 추후로 복잡함을 야기할 수 있다.
어쨌든 바르셀로나는 이번주 첼시를 시험하고 그들의 생각을 알아보기 위해 협상을 시작할것이다.
출처 :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180716/45925226002/coutinho-comunitario-pasaporte-barca.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