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라 리가 레알 마드리드가 오는 1월 열릴 겨울 이적 시장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안 마타를 노릴 계획이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8일(이하 한국 시간) “마타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충격적 이적이 준비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다소 비틀거리고 있는 시즌에 신선한 자극을 불어넣기를 원하고 있다.
마타의 계약은 오는 2018년 6월까지이다. <익스프레스>는 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월 겨울 이적시장 안에 마타에게 재계약을 하거나 이적을 허용해야 한다.
맨유는 높은 몸값의 마타를 무료로 보내려고 하지 않는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343&aid=0000076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