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엠팍 한게에 약물약물 거리길래 또 무신일인가 해서 봤더니 이여상이 현역시절 동료에게 약물을 건넸다고 합니다. 도핑방지위원회에서 곧 처벌할 거라 그러고 수도권 구단 은퇴 전직 한 명 지방 베테랑 현직 한 명해서 두명이랍니다. cbs에서 인터뷰했는데 사투리로 추정하고 그러네요. 참고로 이여상 선수가 거쳐간 팀은 삼성 한화 롯데 입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