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kr/amp/www.gazzetta.it/Calcio/Serie-A/Milan/21-07-2017/milan-bonucci-ora-tante-vittorie-avra-maglia-19-kessie-79-210441714814_amp.html
"나는 케시에와 대화를 나눴다. 그리고 19번을 양보받았다. 그에게 감사하다. 그는 영리한 청년이며, 속이 깊은 남자다. 즉전력인 동시에, 클럽의 미래에 대한 큰 투자이기도 하다"
"내게 있어서도 19번은 소중한 번호다. 어려운 시절, 영광을 차지하던 시절, 언제나 이 번호와 함께 커리어, 인생을 보내왔다"
케시에 인터뷰 내용은 아직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