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에서 벨기애를 3위로 이끌었지만, 팀동료이자 국가대표 동료인 쿠르트와는 자신의 활약이 200,000 파운드가 넘는 활약이라고 주장했죠

현재 쿠르트와는 계약이 1년 남았으며 첼시는 그를 팔 준비가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아자르는 팔생각이 없죠. 2020년까지 계약이있으며 첼시는 300,000의 주급으로 재계약을 원하고있습니다. 또한 호날두를 보내며 대체자 영입이 시급해진 레알 마드리드의 비드 또한 거절할것입니다.

이제 벨기애의 월드컵이 끝나고 휴가를 보낸후 8월초에 쿠르트와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할것입니다. 작년에 제시된 재계약 주급보다 더 받길 원한다고 추정됩니다

하지만 첼시는 변했습니다, 아자르와 팀원들은 fa컵을 우승했고, 콘테 사단은 나갔고, 이제는 사리의 시대가왔습니다.

http://www.theguardian.com/football/2018/jul/15/thibaut-courtois-world-cup-displays-warrant-improved-chelsea-contract?CMP=share_btn_t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