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의 미드필더 안드레아 베르톨라치의 에이전트는 밀란을 떠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기 시작했다.
일단 제의가 온 것은 전 클럽 제노아이다.
칼초 메르카토에 따르면 알레산드로 루치(베르톨라치의 에이전트)는 카사 밀란으로 와서 베르톨라치가 산시로를 떠나기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고 알렸다.
2015년 20m의 금액으로 밀란으로 온 26세의 베르톨라치는 제노아로부터 공식적인 제안을 받은 상태이다.
알레산드로 루치는 유벤투스의 후안 콰드라도의 에이전트 이기도 한데. 그는 밀란과 그의 이적에 대해서도 논의를 함께할 예정이다
이 제의가 떠도는 이유는 유벤투스가 밀란의 멀티플레이어 마티아 데실리오를 공식적으로 원하고 있기 때문인데. 밀란은 콰드라도와의 스왑을 원하고 있으며 콰드라도는 토리노에서 그의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생각한다..
http://www.football-italia.net/105363/bertolacci-receives-genoa-offer
마지막 개뜬금... 콰드라도 못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