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보카 주니어스의 스타 크리스티안 파본을 노리고 있다. 이 22살의 선수는 월드컵에서 형편 없었던 아르헨티나 선수들중 몇 안되는 좋은 활약을 보여준 선수였고,
그의 플레이는 많은 클럽들을 긴장시켰다. 지난 시즌 파본은 7골 17도움을 기록했고 월드컵이 열리기 전부터 메시는 바르셀로나 보드진에 파본 영입을 권장했다고 한다.
그는 2022년까지 보카와 계약을 맺었으며 바이아웃은 2600만 유로다. 만약 아스널이 파본을 영입하려 한다면 바르셀로나, 유벤투스, PSG와 경쟁해야 할 것이다.
에메리는 지금까지 벵거가 남긴 팀을 보완하느라 바빴다. 그는 지금까지 레버쿠젠의 레노, 도르트문트의 소크라티스를 영입했다. 그리고 리히슈타이너도 아스널에
입성했고, 루카스 토레이라도 아스널에 근접했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6695664/arsenal-boca-juniors-argentina-cristian-pav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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