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는 13일 결승전에 나설 심판진을 공개했다. 주심은 아르헨티나 출신 네스티 피타나가 나선다. 부심도 아르헨티나의 에르난 마이다나와 후안 벨라티가 배정됐다. 그리고 대기심은 네덜란드의 본 쿠이퍼스다 http://m.sports.naver.com/russia2018/news/read.nhn?oid=109&aid=0003822194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