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사리를 지원할 준비가 되어있다.
유베에서 주급 24만을 받는 이과인은 사리의 최우선 목표이다.
첼시는 협상을 시작했지만 모라타를 포함하는 딜을 원한다.
모라타와의 스왑딜은 이과인의 53m 가격을 줄일 수 있으며 첼시도 모라타 영입으로 레알에 지불한 65m의 대부분을 회수할 수 있다면 기꺼이 보낼 것이다.
하지만 유벤투스는 호날두 영입으로 인해 돈을 선호할 것이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952279/Chelsea-want-Gonzalo-Higuain-Alvaro-Morata-swap-deal.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