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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는 보르도의 측면수비수 유스프 사발리를 15M유로에 영입하는데 근접했다.

팀의 수비수인 칼리두 쿨리발리의 국가대표 팀동료이기도한 사발리는 세네갈에선 왼쪽에서 뛰었고 클럽에선 오른쪽에서 뛴다.

오늘 아침 Gazetta Dello Sport의 보도에 따르면 두클럽은 15M의 가격에 이적합의했다.

나폴리는 그가 무릎 내측 인대에 문제를 가지고있기에, 약간의 할인을 원하고있다.

무릎 문제를 가진 그가 월드컵까지 소화했기에, 나폴리에 합류하면 시즌초의 몇주간 결장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