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는 자신이 보호받지 못한다고 느끼며
레알을 떠나는걸 종종 원해오고 있었습니다
이 감정은 바로 그가 자신이 만약 한달간 득점하지 못하면
베르나베우에서 부름을 당해
클럽이 자신을 누구로 대체할지에 관해
애기를 나누는거에 대한것입니다
하지만 이런것들은 시즌 끝에
결국 호날두의 골수와 챔스 우승으로 인해 완화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감정은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이 끝났을 때 다시 공개되었고
이것은 변덕스러우면서 성실한 한 남자로부터의 전형적인 아이같은
분노의 폭발이었습니다. 그가 말하는 방식은 측정이 불가했지만
그가 정말 생각하고 있는 것을 보여 주는 데에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호날두는 레알에서 2번째 전성기를 맞이 했지만
9년 만에 유벤투스로 떠날 것처럼 보입니다
이전에 호날두의 폭발적인 분노에 대해 마드리드의 고위진은
이를 네이마르에 대한 관심을 딴 데로 돌리기
위한 또 하나의 것으로 간주했습니다
이제 여기서 문제는 무엇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로 하여금 결승전 이후에
그런 분노를 표출 하게 만들었는가 입니다
호날두는 마드리드가 후임자를 찾기 위해
그가 사라지고 은퇴하기만을 기다리며
그를 무시하고 있는 것 같다고 느낍니다
호날두가 챔피언스 리그우승과 발롱도르를 수상하는 동안
마드리드는 네이마르를 대체 선수로 생각하고 있었고
호날두는 심지어 영원한 9번 디 스테파노와 비교되었지만
클럽 안에서는 그가 단지 큰 자아를 가진 것처럼
여겨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카디프에서 우승한 후
호날두는 플로렌티노 페레스로부터 연락을 받았는데
그는 결코 새계약을 제의받지 않을거라 들었다고 합니다
호날두는 이에 엄청나게 좌절하였습니다
실제로 레알은 자신들이 스타의 부재속에
리그 경쟁에서 뒤쳐지는 것을 보았고
호날두는 대개 대회를 잘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12월에 발롱도르를 수상했습니다
구단 측은 네이마르의 영입을 위한 금액이 있다고 믿으며
그에 집중하고 폼의 하락이 계속될거라 믿는 호날두에게는
새계약을 제의하지 않을것을 확실시 하기로 하였고
호날두는 또한 현재 18.8m유로의 벌금과 2년의 징역형을 받는 문제로
스페인 세무서와 갈등을 일으키며
대중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그것은 그가 더 범죄를 일으키면
그가 감옥에 가는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 사건은 2016년 5월에 시작되었고
3주 후 마드리드는 지지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탈세 혐의로 법정에 선 리오넬 메시를 바르셀로나가 지지한거에
비해 호날두 자신에게 보여주는 지지의 부족은
호날두를짜증나게 만들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현재 해체된 호날두와
페레스의 관계를 악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구요
추천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http://amp.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18/07/04/5b3bd6ee268e3edc098b45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