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잦은 비로 훈련량이 작년 대비 60-70%였다는데 어렵게 어렵게 가네요. 작년까진 야구 보면서 스트레스가 풀리는데 올해는 더 쌓이는 느낌?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