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을 놓게 만들어주는군요. 그냥 뭔 생각하는지 모르겠으니 박수나 쳐줄랍니다. 하루에 게시판에 수도 없이 욕하는 것도 아니다 싶네요. 모든 롯팬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드립.. 아직도 마음 한켠에 그래도 약속의 8회...하고있는 제가 불쌍하기도...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