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최대 신문사 '레키프'는 혼다의 은퇴 소식을 보도했다.
혼다는 "이번의 저의 마지막 월드컵이다. 다음 라운드에서 선수들과 함께 뛰고 싶었으나, (탈락이) 현실이다. 일본 대표 팀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대표 팀 커리어를 여기서 마친다"며 은퇴 소감을 발표했다.
혼다에 이어서 일본의 중심 미드필더 하세베 마코도도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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